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명의 숲 (문단 편집) === 보스 몬스터 === [[파일:40_Rukkha.jpg]] * 신목 신목의 체력을 깎기 위해서는 먼저 신목의 가지를 처리해야 한다. 그 전엔 아무리 공격해도 체력이 깎이지 않는다.[* 신목의 가지 하나가 보스의 전체 체력의 1/4을 방어하고 있으므로 2개를 부수면 절반 정도밖에 깎을 수 없다.] 또한 보스전에선 독가시 넝쿨몬이 생성된다.[* 정확히는 현재 필드에 넝쿨몬이 하나도 없을 때만 생성된다.] 신목은 JUMP 경고가 뜨면서 우덴의 공격처럼 플레이어의 밑에 돌가시를 생성하는 공격, 좌우 위쪽 발판에 플레이어가 있다면 해당 위치를 바라보며 충격파 발산, 중앙을 바라보며 충격파 발산 공격을 한다. 충격파들은 보이는 이펙트에 비해 범위가 매우 넓으며 중앙 충격파는 '''다단 히트이므로 걸리는 순간 죽는다.''' 신목의 가지들은 단순하게 자신의 앞을 깨무는 공격만 한다. 보스전 도중에 주기적으로 생성되는 빛나는 포탈 비스무리한 곳[* 자세히 보면 여성의 실루엣이 있는데, 그 안에 가이아가 있다.]에 가면 자신의 체력이 전부 회복되며, 신목과 가지들의 체력이 약간 회복된다. 전체적으로 보스 난이도는 중앙 충격파만 주의하면 이전 보스들보다는 물러터진 난이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목을 잡으면 낮은 확률로 빛나는 가이아 반지와 암흑의 가이아 반지를 드랍하는데, 빛나는 가이아 반지가 무과금으로 일반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마지막 반지 아이템이다 보니 종합 공격력 상승을 위해 만렙이 되고 신목 사냥 노가다를 하는 경우가 많다. 암흑의 가이아 반지는 옵션이 HP회복과 MP회복밖에 없어서 던전에서는 좋은 편은 아니지만 상승폭이 11.5%라서 대전에서 유용하다. 신목이 등장한 까닭은 파괴의 신전에서 [[페리어트]]의 말에서 알 수 있는데 신들이 타나토스에게 패배하자 페리어트와 가이아는 그들처럼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봉인하려 했는데, 페리어트는 실패했고 가이아는 성공했다. 문제는 가이아가 봉인된 신목이 타락해 있었으므로, 가이아는 그랜드체이스가 구조하지 않았으면 신목에 결합되어 죽을 뻔했다. 그런 탓에 신목을 부수면 안에서 생명의 신 가이아가 나와서 정수를 준다. 여섯 신들 중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인간형이다. 모습으로 보면 크기 자체도 그랜드체이스와 별로 차이 안 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크기 의식을 안 했는지 공식 일러스트에서는 둘 다 비슷한 크기로 묘사되었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그랜드체이스/던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